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2일 환경부가 기획재정부로 제출한 '2018년도 환경부 예산안'을 통해 국립생태원에 국제적 멸종위기동물 보호센터가 건립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7. 6. 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