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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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새마을지회 환경 정화활동, 제16회 강서구청장기 족구대회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토요일 아침 강서 새마을지회 봉사단들과 함께 환경 정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새마을부녀회원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럼 열심히 일 하러 같이 가볼까요!^^ 모두 다 함께 하나 된 마음으로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땀방울이 이마에 송골송골~ 그래도 깨끗해진 하천 주변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역시 제일 많이 발견된 것은 담배꽁초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비닐포장지(사탕껍질, 과자봉지, 봉투 등), 페트나 캔 등 음료용기, 스티로폼, 노끈 등이었습니다. 쓰레기는 비가 오면 하천으로 흘러들어 바다에 이르게 되는데요. 바다생물들은 이 쓰레기를 먹이로 오인해 먹거나, 또는 우리가 버린 쓰레기에 감겨서 죽기도 합니다. 또한 플라스틱은 분해에 굉장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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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사랑나눔·효도삼계탕 행사에 함께했어요한정애 의원은 13일(수)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마련된 '사랑나눔·효도삼계탕'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 이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이웃과 함께하고 효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분들이 기꺼이 봉사를 해주신 뜻 깊은 행사입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어르신들이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며 더위도 잊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축사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 식사 자리에 인사도 드리고, 봉사해주신 부녀회 여러분들과 멋진 사진도 찍었습니다. ^^ 오늘 새마을부녀회를 포함해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모두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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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새마을 부녀회 반찬봉사에 함께했어요강서愛 한정애의원은 23일(목) 등촌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진행하는 반찬만들기 봉사활동에 함께 했습니다. ^^ 등촌1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은 한 달에 두 번 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반찬을 나누어드리는 해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정애의원도 나서서 일손을 도왔습니다. ^^ 반찬 만드는 솜씨를 한 번 보실까요? 여기서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 원래 양파를 썰 때 눈이 맵고 눈물이 나죠? 그런데 양파를 입에 물고 썰면 눈물을 안 흘린다는 사실~!주부님들 오늘 저녁에 한 번 실험해보세요~ ^^ 즐겁게 봉사 하는 따뜻함이 느껴지시나요?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했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