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지난 9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 한정애 의원께서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지난 시절 한국노총에서 많은 집회와 행사를 진행하셨던 경험들이 당의 행사에서도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줄곧 안정적이고 깔끔한 진행으로 많은 대의원 동지들의 호감과 호평을 받으시기도 하셨습니다. 마지막 대표 선출 결과발표 생중계 때문에 난감하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한정애 의원은 같이 사회를 본 진성준 의원과 함께 재치있는 입담과 센스로 잘 대처하셨습니다. (참고 기사 "문희상의원이 늴리리야를 부른 이유는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609000212) 특히 화제가 됐던 순간은 가수 안치환 씨의 무대에서 '사람이 꽃..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6. 9.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