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계사년 단배식
2013년 1월 1일 새해 첫날 한정애 의원은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 참석해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단배식에서 박기춘 원내대표는 "패배의 아픔이 쌓인 우리 가슴에도 새해가 밝았다" 며 "대선 패배를 평가하고 반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는 믿음과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게 중요하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국립 현충원, 故 김대중 대통령 묘역, 4·19 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1. 1.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