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
[SBS STORY 동물농장] 맞닿을 수 없는 논쟁, 반려견인가 식용견인가!나레이션) 현재 우리나라의 반려 인구는 약 1500만 명 수많은 개들이 우리의 친구이자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 또 다른 곳에서 식용견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고통받고 죽음으로 내몰리는 생명이 있다. 과연 이 둘을 다르다고 봐야 하는 걸까? 인터뷰A) 저희가 개농장에 갈 때 제일 먼저 바리바리 꾸려가지고 가는 게 물이에요. 물을 주면은 애가 물을 계속 먹어요. "배 터지는 거 아니야?" 할 정도로. 왜냐하면 물을 못 먹어보는 거예요. 나레이션) 어떤 개는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사랑받고 또 어떤 개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최소한의 배려도 받지 못한 채 죽음을 기다린다. 단 몇만 원에 팔려가며 울부짖고 두려움과 공포 속에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이들의 삶을 이대로 외면해도 되는 걸까? [ 한정애ㅣ서울..
-
[SBS] TV동물농장 800회 특집 출연 - 동물보호법 관련한정애의원은 지난 1월 29일(일) SBS TV동물농장 800회 특집 편에 출연해 동물보호법에 관련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하단부에 첨부한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
-
한정애 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창립식'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동물복지를 위해 열린 ‘동물복지국회포럼 창립식’에 창립회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창립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이석현 국회부의장, 심상정 전 정의당 원내대표, 한명숙 의원 등 약 40여명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 자리하여 향후 생명존중 확립, 동물의 행복과 자유보장을 위한 입법적·정책적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회 외 외부에서 참여한 자문위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김원영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공동대표,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케어 공동대표, 박혜선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이사장, 이정현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대표, 전진경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상임이사,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 등 참석하였습니다. 언론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