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러쉬 프라이즈’ 후보에 한정애 의원 등 한국 7팀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가 시상하는 ‘2018 러쉬 프라이즈(The Lush Prize 2018)’ 후보에 한국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7팀이 올랐다. 러쉬프라이즈는 동물실험에 반대하고 대체시험을 장려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러쉬는 8일 2018 러쉬 프라이즈 후보자로 한국에서는 7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후보자는 로비 부문에 개식용 종식 관련 입법에 나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과학 부문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부교수, 홍보 부문 동물보호단체인 비글구조네트워크, 신진연구자 부문에 예동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원, 황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원, 이미리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원 외 1명 등 4팀까지 모두 7팀이다. 한국팀을 포함해 17개국 56팀의 전체..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8. 16.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