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새누리정권 국기문란사건 부실수사 규탄대회 및 대검 항의 방문
지난 14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MB-새누리정권 국기문란사건 부실수사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해찬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박영선 MB-새누리정권 부정부패청산 국민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의원을 비롯한 71인의 국회의원 , 그리고 300 여 명의 당직자 보좌진이 참석했습니다. 규탄대회에서 의원 및 당직자들은 불법 민간인 사찰, 내곡동 땅, DDos 사건, BBK 가짜편지 등 검찰의 부실 수사에 대해 규탄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국정조사 실시 등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 규탄집회 후 이어진 의원총회에서도 비판과 항의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의총에서 '민간인 사찰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MB 새누리 정권의 국기문란 사건에 대한 의견과 대응 방안 등을 교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6. 1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