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강서병 한정애]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국정감사로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10월이 가고 다가온 11월의 첫 주말! 어김없이 넘치는 에너지로 지역을 누비고 왔답니다 ^^ 이번 2일(토)에는 등촌1동에서 주민 소통의 장, 행복장터가 열렸는데요~ 강서의 샐럽, 한정애 의원이 빠지면 섭섭하겠죠? 손에 손잡고 더블로 가! 대형 현수막 앞에서 화합을 강조해보기도 했답니다 :) 짜잔~ 멋진 뱃지도 달아주셨는데요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추진위원회 위원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다정한 포즈도 취해봅니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맛있는 바비큐 한입에 저절로 행복해졌답니다 :) 이번엔 직접 전 만들기에 나서봤는데요~ 주문 폭주! 인기 만점으로 덩실덩실 춤추는 한정애 의원의 모습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우리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
-
'내 친구 어린이기자단' 학생들과 선생님, 한정애 의원 사무실 방문오늘 엔씨이 심리상담연구소(원장 정지윤) 소속 ‘내 친구 서울 어린이기자단’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정애 의원의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앞으로 꿈을 갖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조언을 듣고자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은 한정애 의원은 ‘어린이를 위해 어떤 활동을 했는가?’, ‘어렸을 때 꿈이 무엇이었나?’, ‘국회의원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등의 매우 날카롭고 수준 높은 질문을 하였고, 이에 한정애 의원은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차근차근 하나하나 답변해 주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꿈을 갖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냐는 질문에 “혹시나 실패하더라도 거기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원하는..
-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어느덧 우리는 자본이 종교가 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돈이 지배하는 사회라는 말입니다, 돈 앞에서는 모든 것이 이해되고 용서되는, 그리고 거기서 수만은 반칙과 특권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과 생필품을 서로 맞바꾸어 갖기 위해 인간이 만들어 놓은 종이쪼가리가 이제는 인간을 종속시키는 현실에 이른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될지, 우리의 젊은이들이 그걸 보고 무엇을 배울지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직 하나 아파트값 올려주고, 경제 성장시켜 주고, 그래서 돈 많이 벌어 부자 되게 해주겠다는 사람에게 올인한 결과입니다. 신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 정치를 한다 해도 지금과 같은 적자생존의 무한경쟁 체제 속에서 모두가 부자 되는 세상은 절대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