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민주주의에도 봄은 온다
봄. 계절로도 봄, 기대감도 봄. 봄입니다요~ 봄. 시절이 하수상하니 세월 따라 오는 봄이 더욱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KTX를 타고 창원, 김해, 부산 등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와중에 잠시 짬을 냈습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빼앗긴 민주주의에도 봄은 온다는 말을 몸소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변화의 조짐들이 이곳 저곳에서 감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동지들 마다 얼굴에서 웃음꽃이 떠날 줄을 모르더군요. 이 기세, 이 분위기에 그대의 손 하나 더 얹어 다 함께 총선 승리로! 한국노총 김해지부가 경남지역 민주통합당 돌풍의 선봉에 나섰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김해지부는 6일 오후1시 지부강당에서 ‘민주통합담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지역 민홍철(김해갑..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4. 6.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