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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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 고위공직자 부동산 조회해 봤더니... | 한정애TV저는 어제(15일)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소관 부처의 다주택자 공무원들에게 거주하지 않는 부동산은 매각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정부와 정치권은 누구보다도 엄중히 여기며 서민들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대책을 위하여 솔선수범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영상 바로 보기 [보건복지위원회] 고위공직자 부동산 조회해 봤더니... | 한정애TV ▶한정애 공식홈페이지 : 한정애닷컴(http://www.hanjeoungae.com)▶한정애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eongae.han/ ▶한정애 트위터 : https://twitter.com/dudehowru▶한정애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n_jeoun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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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37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3월 26일(화)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공수처법은 주로 여당을 대상으로 한다. 야당이 반대 하는 속을 모르겠다.” 이 발언은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인 이재오 전 의원께서 어느 방송에서 한 얘기다. 본인이 국무위원을 해봤더니 검찰이 현직 권력인 여당의 수사는 덮기도 하고 축소하는 경우도 허다하더라. 그렇기 때문에 고위공직자들은 특별기구가 별도로 조사를 해야지만, 부패를 없애거나 줄일 수 있다는 발언이다. 공수처법은 여야를 대상으로 하지만 주로 정무직에 해당하는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현재 정권이 임명하는 사람이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자유한국당이 반대 하는지 속을 모르겠다는 이재오 상임고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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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정애 "바른미래당 공수처案, 작은 경찰단 우려"【서울=뉴시스】이재우 한주홍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 부의장은 21일 바른미래당의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공수처법) 수정 요구와 관련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을 보면서 과연 이 고리를 어떻게 끊어야 하는가에 방점이 찍히면, 공수처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져야 하는가에 대한 쉬운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수석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전날 바른미래당의 의원총회 결정을 언급하면서 "바른미래당 얘기는 공수처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하자는 것인데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경찰이 지금처럼 검사 지휘를 받아 수사하는 방식이고 공수처 검사가 기소를 진행한다고 하면 독립된 공수처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공수처라고 하지만 작은 경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