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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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건설폐기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26일(금)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한국건설자원협회와 '건설폐기물 재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한번 사용한 자원을 다시 순환이용하는 순환경제 모델이 필요합니다. 특히, 폐기물 발생량의 44.5%를 차지하는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다시 사용되도록 하는 것은 순환경제사회의 핵심 과제라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설폐기물 업계는 건설폐기물의 99% 이상을 재활용하고 2025년부터 건설폐기물과 그 잔재물을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2029년까지 건설폐기물 재활용시설에 막구조물이나 옥내화시설을 설치해 분진, 소음 등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시미관을 고려한 주민친화적 시설로 탈바꿈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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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22일(수) 오후 3시 방화3동 주민지원센터 2층에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방화동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주제 “육갑문 생태공원” 조성과 관리방안)’를 개최합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