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6월 호국보훈의 달
성찬찬
2024. 6. 5. 09:22
6월 호국보훈의 달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되새기는 6월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