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강서구민과 함께한 주말
봄비가 내리는 4월의 토요일(15일) 아침.
안면도로 워크숍을 떠나시는 새마을직장 여러분과 가평수목원으로 워크숍을 떠나시는 우장산 성당분들을 배웅했습니다.




모처럼 일상을 떠나시는 여러분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알차게 즐기시고 행복 가득 안고 돌아오세요.~^^




이어서 제부도로 야유회를 떠나시는 강서병지역위원회의 협의회장, 여성회장단을 찾아 배웅 인사드렸습니다.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해주시는 강서병 가족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함께 떠나고 싶은 제 몫까지 두, 세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다음으로 ‘제43회 구청장배 테니스대회’ 현장을 찾아 인사드리고, 부상 없이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했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경기하시고, 회원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오후엔 ‘무궁화배드민턴클럽 회장 취임식 및 자축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먼저 오늘 취임하시는 서재민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모든 회원분이 일치단결하여 서로를 격려하면서 재미나게 경기하시고, 셔틀콕에 온갖 것(근심, 걱정)을 담아내서 하시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강서구민의 일상이 즐거울 수 있도록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16일(일), ‘대상정우회 야유회’를 배웅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마치 친정 같은 곳, 대상정우회 형님들~^^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풍경을 즐기시고, 행복한 추억 가득 쌓고 돌아오세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까치산배드민턴클럽 자축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그간 단련하신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운동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 더욱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다음으로, ‘제23회 협회장배 볼링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멋진 곡선을 그리며 볼링핀을 넘어뜨리는 선수들의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나이스 스트라이크👏👏👏

체육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강서구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