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강서지구협의회 송년회

27일(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강서지구협의회 송년회’에 함께 했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봉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더욱 큰 관심과 도움을 주신 적십자 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앞장서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분들이 계신 자리라서 행사장 분위기가 더욱 훈훈합니다.~^^

희생과 봉사로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 해주시는 회원분들 덕분에 우리 강서가 더욱 따뜻해집니다.

 

감사의 박수를 힘차게 보내드립니다~:)

 

작은 사랑이 모이면 무한한 힘을 발휘합니다.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지역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내년에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송년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소통하는 시간도 가지고, 의지를 더욱 활~활! 불태워봅니다.

사랑의 하트가 넘치는 송년의 밤입니다~♡

 

어느덧 12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12월하면 마지막, 그리고 끝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그러나 12월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올 2023년을 위한 새로운 멋진 계획도 많이 세우시는 한 주간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