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강서의 일요일

10월 23일(일), ‘제40회 강서구청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님! 웃으실 때는 눈을 뜨셔야 합니다~^^

해맑은 웃음을 지으시면서,

어김없이 이른 아침부터 지역주민들과 화합, 소통의 장으로 함께 출발해보았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힘~차게 해봅니다!

 

멋진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에너지를 듬뿍 얻는 하루였습니다.

 

부상자 없는 즐거운 경기를 기원하며 다 같이 파이팅!^^

 

다음으로 ‘제29회 강서구청장배 태권도대회’에 방문했습니다.

 

강서구에서 태권도를 좀 한다하는 친구들이 가득 모인 이 공간!

그야말로 활기가 가득했습니다.^^ 세상을 밝게 비춰줄 우리 어린이들 파이팅!

하얀 도복만큼이나 빛나는 우리 친구들의 깜짝 공연을 보시고 너무 귀여움에

한정애 의원 얼굴에도 싱글~벙글 행복 가득:)

어리다고 실력을 무시하시면 앙대용~ㅎㅎㅎ

미래의 이대훈 선수들이 여기 다 모여있습니다.

우리 친구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제14회 강서구영남향우회연합회 문화축제’ 장소로 서둘러 이동했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구호 하나로 단결된 영남향우회 회원분들~

 

오늘 하루 행복한 화합의 시간 되시고,

뜨거운 열기로 올림픽 체육센터 지붕을 뻥~뚫어버리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