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제5회 강서구협회장기 야구대회 & 제31회 강서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가을입니다! 뭘 해도 좋은 계절인데요.

 

뭐니 뭐니해도 야구 경기하기 제일 좋은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강서구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야구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대회 준비하신 신재철 회장님 외 임원 여러분, 대회 준비한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 한정애 의원님 팬이시라고 두 손 꼭 잡은 사진 찍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센스 있게 한 컷~!

한정애 의원은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며 힘차게 야구공을 던지며, 야구 경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아침 일찍 아빠와 함께 경기장을 나온 꼬마 손님~

 

아빠의 야구 사랑이 아들에게도 전달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ㅎㅎㅎ

 

이어서 마곡 실내 배드민턴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사교성 넘치는 한정애 의원.

 

오늘 언니, 동생 하기로 약속하였답니다!ㅎㅎㅎ

 

누가 언니일까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어깨가 덩실~덩실~!

 

3천 명의 동호인을 대표하여 24일 토요일, 25일 일요일까지

 

멋진 경기를 하고 계시는 선수단 여러분.

 

오늘 하루 신나고,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밝은 표정이 가득한 야구 동호인, 배드민턴 동호인 뵙고 나니,

 

저 역시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기분 좋은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