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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의장] 제94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dannnn__ 2026. 8. 11. 12:24



✔ 정부와 여당은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전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과 총력 추진에 당이 뒷받침합니다.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 △총리실 메가프로젝트 지원협의회 신설 등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더욱 구체화 하고, △충청·영남·호남권의 추진 현황도 면밀히 점검했으며 △양극화 해소를 위한 투자성과 상생협력방안까지 대통령께서 직전 논의하셨습니다.

당도 정부의 속도에 발맞춰 입법과 제도 개선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현장으로 갑니다.

당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특위'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중인 용인을 방문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기업들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국가전략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투자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반 시설과 인허가 문제를 비롯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겠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속도가 곧 경쟁력인 만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지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혹여 현장에 막힌 물꼬가 있다면 반드시 해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국가성장전략입니다. 용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상황까지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용인은 용인대로 세계 최고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키우고, 호남에는 제2의 생산거점을 조성하며, 충청과 영남 등 다른 지역에는 패키징 거점, 소부장 거점 등 새로운 거점을 만들어 반도체 공급망을 더 튼튼히 견실히 하겠습니다.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라면 민주당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산업 현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각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고루 듣고, 기업의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와 애로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 수도권과 지방을 구분하기 않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대한민국 산업의 성장판을 확장시켜 나가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 홈플러스가 온오프라인 영업 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천억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수혈로 기사회생한 홈플러스는 지난 7일 전국 67개 점포를 가오픈했습니다. 지난달 영업 중단 후 25일 만입니다.

어제 오후부터는 온라인몰 주문도 재개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서 배송을 포함한 영업 체계를 단계적으로 복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오픈 기간 동안 결제와 물류, 재고 관리 등 매장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해서 목요일인 13일에는 정식 영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9월 4일로 예정되어 있는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13일 정식 오픈날로부터는 3주밖에 남지 않은 매우 짧은 시간입니다.

홈플러스는 3주 동안 실적을 회복해 생존 가능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납품업체들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공급망 정상화에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가오픈 이후 응원소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속한 영업 정상화를 위해서는 더욱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재개장에 맞춰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도 진행되는 만큼, 많은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13일 정식 오픈일에 원내지도부는 홈플러스 강서점을 방문해 '응원 장보기'에 나섭니다.

한 번의 장보기가 노동자를 지키고, 민생을 지키는 힘이 될 것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편의를 이어갈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장보기'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민주당은 또한 홈플러스 정상화에 이어서 제2, 제3의 홈플러스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질적인 제도 개선에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사모펀드 경영 책임성과 건전성 확보,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