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종합평가 ‘헌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4선)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차년도 평가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자, 통산 8번째 헌정대상 수상이다.
한정애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대북전단 무단 살포 문제,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감금 사태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정부의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입법 활동에서도 활발한 성과를 거뒀다. 한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15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이 가운데 30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 상위 10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주요 통과 법안으로는 수용자 자녀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 산업재해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중대재해 발생 시 조사보고서 작성·공개를 의무화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보이스피싱 대포폰 개통 방지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입법으로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의 삶을 바꾸는 입법과 정책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반기에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고 평화와 안보를 뒷받침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