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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물포럼 주최, ‘2030 미래 물관리 무엇을 해야 하나’ 토론회 성료

dannnn__ 2026. 6. 30. 10:28

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29일(월)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30 미래 물관리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홍수, 가뭄, 폭염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되었고, 인구소멸과 시설 노후화로 물관리 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국회, 학계, 기업의 입장에서 미래 물관리 패러다임의 전환과 입법·정책적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좌장 권지향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에서는 박희등 대한상하수도학회 부회장이 ‘기후위기 시대의 물안보와 물재이용’을, 최준석 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이 ‘물환경의 적정성 및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발표했고,

 

강부식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이 ‘물재해 안전 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유승환 한국농공학회 부회장이 ‘농업용수 관리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진행된 지정토론에는 맹승규 대한환경공학회 회장, 박창근 대한하천학회 회장, 안병철 국가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 위원장, 이경혁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부회장, 황인성 한국지하수토양학회 회장이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변화된 기후 여건을 반영한 입법·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한정애 국회물포럼 회장은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물 재이용 확대, 대체수자원 확보, 농업용수 관리 혁신 등을 통한 장기적인 물 자원 확보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정애 국회물포럼 회장은 “하수재이용 활성화, 예방 중심의 통합적 물재해 안전체계 구축, 지하수 취수량 증대를 통한 첨단산업 공업용수 공급기반 강화 등 토론회에서 제언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입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60630_국회물포럼 토론회 성료_보도자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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