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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경남지역 방산업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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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4. 19:09








14일(목) 오후,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현대위아·현대로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경남지역 방산업체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경남은 대한민국 방산 매출의 62.3%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K-방산'의 중심지입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개별 기업의 기술력을 넘어 국가의 정책금융 지원 역량이 대규모 방산 수주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세계 방산 시장 점유율 6% 달성,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대규모 전략수출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략수출금융지원법」을 대표발의한 만큼, 오늘 현장의 의견을 더욱 귀담아 들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 강화 ▲핵심 부품 국산화 및 R&D 지원 확대 ▲방산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 생태계 고도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비롯해 방산 수출은 계약 기간이 길고 규모가 큰 만큼 환율 변동에 따른 기업 부담이 매우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했습니다. 방산 특화 환변동보험 도입과 전략수출기금 내 환손실 보장 등 보다 촘촘한 금융지원 체계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많은 숙제를 안고 갑니다. 간담회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법과 제도로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