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국회의원] D-8 / 화곡역 퇴근길, 변화를 염원하는 손을 맞잡았습니다

26일(월) 저녁, 화곡역에서 퇴근길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하루의 피로가 묻어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가와 손을 맞잡으며 “이재명이 해야 바뀐다”, “기호 1번이 돼야 한다”는 응원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진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겠다는 시민들의 열망,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투표로 완성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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