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사랑/강서활동
[강서병 한정애] 힘차게 공을 차고 왔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2. 10. 10:08
찬바람은 불어도 햇볕이 내리쬐던 주말이었는데요~
한정애의원은 구기종목 체육활동으로 건강을 한층 UP! 하고 왔답니다.
우선 화곡4동 축구회 제43대 축구회 회장 이·취임식에 함께 했는데요~
고생해주신 42대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도 전하고 새로운 회장님의 취임도 축하드렸습니다.
운동장으로 이동해 시축 시간도 가졌습니다.
얼른 공을 차고 싶어서 근질근질 한 모습이 역력한데요~
화곡4동 축구회의 희망찬 앞날을 기원하며 있는 힘껏 킥을 날렸답니다 :)
이어서 까치소리족구클럽 신년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올해는 종합우승하시길 기원해드리고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라는 말씀도 드렸답니다.
떡 커팅식도 빠질 수 없겠죠?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썰어봅니다.
올 한해 족구클럽의 번창을 바라며 시족도 진행했는데요~
어때요? 이정도면 수준급 아닌가요? ^^
김종수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올해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까치소리족구클럽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