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녹색장터와 어버이날 경로행사에 다녀왔습니다~
15일(수)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나눔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 녹색장터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화곡본동 새마을부녀회 녹색장터에 방문한 한정애의원~ 트레이드마크처럼 작은 하트를 장착해봅니다♡
물론 우리 여사님들도 함께~ ^^
궁금하신 것이 있으신 우리 아버지께도 친절하게 답변드리고~
필요하신 물품이 있으시면 녹색장터에서 한번 사보시면 어떨까요? ^^ 살짝 권유도 드려봅니다~
이번엔 한정애의원도 쇼핑에 나섰습니다!
녹색장터의 김과 미역이 정말 싱싱하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ㅎㅎ
한정애의원은 올해도 김과 미역을 양손 가득히 구입했답니다~
싱싱한 전리품(?)을 획득해 기분좋은 한정애의원~
그리고 시선을 끈 아이템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현수막을 재활용해서 만든 친환경 에코백! ㅎㅎ
생각보다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서 장바구니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 멋진 아이템을 장상기의원님과 함께 활용해보았습니다.
정말 장바구니로 사용하기 딱입니다~ 만족스러운 우리 장의원님 표정도 보이시죠? ^^
모름지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쇼핑도 즐겁지만 역시 장터는 전 부치는 냄새가 풍겨야 제 맛이죠! 냠~~
물론 나눠먹어도 꿀맛입니다 ^.^
여러분들도 한 입 드셔보시겠어요? ㅎㅎ
같은 날 화곡6동에서도 새마을부녀회 녹색장터가 열렸습니다~
물건 정리에 바쁜 우리 회원님~ 맛난 가래떡 한 입 하세요~ ^^
녹색장터가 대박나길 기원하며 다함께 파이팅!!
이어 화곡4동 사랑나눔 경로잔치 행사에 방문했습니다.
화사하게 노란 단체티를 맞춰입은 우리 아이들의 축하공연 너무 사랑스럽죠?♡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어찌나 열정적으로 공연하시던지요 ^^
반가움은 역시 격하게 표현해야 제맛~~
어때요~ 우리 사이 좋은 자매같죠? ㅎㅎ
그래도 역시 하나 보다는 둘! 둘 보다는 셋!?
마침 화곡4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서 수박을 드시려던 참에 등장한 한정애의원~
제가 달달한지 먼저 시음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박을 집어드는 것과 동시에 준비한 작은 하트도 발사~♡
피부도 다들 너무 좋으셔서 부럽다고 말씀드렸더니 얼굴에 화사한 미소가 피어났네요 ^^
식사를 기다리고 계신 어르신들께도 반갑게 인사드렸습니다.
더운 날씨에 부채질하시는 어르신들도 많으셨는데요~
한정애의원 나름 강풍으로 시원하게 부채질도 해드렸습니다~ ^^
본격적인 식사시간이 되자 바빠진 한정애의원~
법성사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빠른 속도로 국을 날랐습니다~~
식사 맛있게 하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