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한정애의 걷기 좋은 주말을 공개합니다!
야외 활동 하기에 딱인 5월의 둘째주 주말,
한정애의원도 야외 활동으로 땀을 쏘옥 빼고 왔습니다 :)
우선 가양3동 한마음걷기대회 일정부터 함께 보실까요~
본격적으로 걷기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준비 운동은 필수~ 으쌰으쌰!
옆사람 번호표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매듭도 꽉 묶어주세요 ^^
준비운동 겸 율동 시간~
열심히 따라했는데 왠지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이유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ㅎㅎ 그저 아이언맨의 포즈를 따라해본 것 뿐입니다 ...
어떻게? 요렇게 요렇게요~~ ^^
이광성 의원님, 이충숙 의원님도 다함께 몸풀기 체조 시작~~
왠지~~ 'DOC와 춤을'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동작입니다 ㅎㅎ
사람들 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
자~ 이제 본격적으로 걸어봅니다!
하나 둘! 하나 둘!
날이 좋아서 걷기대회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의 표정도 밝네요 :)
오늘 행사를 위해 고생하시는 안전요원님과도 치즈~ ^^
이것이 정말 말로만 듣던 꽃길?!
강서구민 여러분~ 올해도 꽃길만 걸으세요~~
그런데 분명히 “30분만 걸어볼까?” 하셨던 것 같은데요...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걷기가 왕복 4.5km 코스를 완주한 후에야 끝났다는 후일담이~
개운한 마음으로 걷기대회를 마무리하고,
이어 화곡본동성당 강서17지구 지구장배 체육대회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
형제·자매님들과 반가운 인사부터 나누고, 각 팀들 응원에도 나섰습니다!
응원 열심히 할게요! 파이팅!!
시원한 냉수도 대접받았습니다~
역시 이렇게 더운 날에는 무엇보다 냉수 한잔이 꿀맛이죠 ^^
그러나 응원만으로 끝나지 않았으니-★
걷기대회에서는 "30분만 걸을까" 하다가 완주까지 하고,
이번에도 "응원 열심히할까" 하다가 피구 선수로 경기에 참여하기까지~!
오는 공에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임하며 경기에 함께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꿀맛같은 냉수를 벌컥벌컥~
그래도 모처럼 뿌듯했던 피구왕(?) 정애쓰 ㅎㅎ
그래도 우리 마무리는 밝게~ ^^
운동하기 좋은 토요일, 한정애였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