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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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울시당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지난 27일(토), 강서병 전국대의원 분들과 함께 경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서울시당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자리해, 전당대회의 뜨거운 열기에 우리 강서병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 날 행사는 크게 1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서울시당위원장 선출 및 주요안건 처리 등을 위한 서울시당 정기대의원대회, 2부에서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서울지역 합동연설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서울시당 위원장 선거에 앞서 저는 서울시당에 주어진 주요 안건에 대한 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 안건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1. 신임의장단 선출의 건 2. 권한 위임의 건 3. 서울시당위원장 선출의 건 대의원대회 신임의장 및 부의장 선출은 당규 제6호 지방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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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현장] '이재명 등판' 난상토론…한정애에게 듣는 민주 워크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1번지현장] '이재명 등판' 난상토론…한정애에게 듣는 민주 워크숍 ■ 방송 : ■ 진행 : 정호윤 앵커 ■ 대담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상대책위원) [앵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이 당의 쇄신을 위해 1박2일 동안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분위기는 어땠고 구체적으로 어떤 논의가 이뤄졌는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스1번지 오늘은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을 맡고 있는 한정애 의원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네, 안녕하세요. [앵커] 워크숍 끝난 지 얼마 안 됐는데, 피곤하실 텐데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네, 몇 시간 전에 끝나서… [앵커] 워크숍 얘기 좀 해 보겠습니다. 절체절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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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월간 한정애(Vol.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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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 1차 회의9일(화)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 준비위원회(전준위) 부위원장으로서 첫 회의에 함께 했습니다. 전국대의원대회는 정당운영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선거로서 당원과 당의 핵심 사항에 대해 당원들의 뜻을 모으고 당을 이끌어갈 핵심 지도부인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중요한 자리인데요. 전준위는 8월 29일 전당대회를 대비해 오늘부터 실무준비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후보 등록 일정, 경선 방식 등을 결정하기 위해 협의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첫 회의에서는 6개 분과(기획, 총무, 조직, 홍보, 당헌당규·당무발전, 강령·정책) 구성 및 분과위원장 선임을 마쳤는데요. 한정애 의원은 조직분과 위원장에 선임됐답니다. 각 분과위 활동을 바탕으로 전준위 전체회의가 매주 이뤄질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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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與,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추가 구성…당권 레이스 시작[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전당대회 실무 작업을 담당할 전국대의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위원을 추가 선임했다. 민주당 최고위는 이날 전준위원장에 안규백 의원을 중심으로 부위원장, 총괄본부장, 간사, 위원 등의 추가 구성 건을 의결했다. 부위원장에는 유기홍·한정애 의원, 총괄본부장에는 김경협 의원, 간사에는 진성준 의원이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강선우·김남국·오영환·유정주·이소영·장경태·장철민·최기상·정필모·조오섭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서연희·원민경·장종화·최지은·황희두 위원도 선임됐다. 전준위는 오는 8월29일 예정된 전당대회 실무 준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준위는 향후 후보등록과 전국 순회 경선 등 전준위의 룰을 결정한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도 위원장에 윤호중 사무총장,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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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5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2월 28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오늘은 베트남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지만 우리 대한민국 서울 용산에도 좋은 일이 있다. 기억하시겠지만 마사회가 장외발매소를 용산에 설치를 했었다. 지난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이다. 지역주민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하고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의 갈등으로 번져서 사실 굉장히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불안이 컸었다. 그 후 장외발매소가 오늘 ‘장학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랜 기간 혼란과 갈등을 겪었던 것이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가 노력을 해주고, 을지로위원회의 적극적인 중재와 해당 부처 간의 협의를 통해서 장외발매소를 장학관으로 운영하기로 극적으로 타협을 이뤄낸 것이다. 이것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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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주, '극우 한국당' 프레임 공세…"대한민국 장래 못 맡겨"(종합)(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자유한국당의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당성 부정 논란 등을 소재로 한국당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5·18과 탄핵 등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는 데 대한 격앙된 반응인 동시에 문재인정부를 겨냥해 각종 의혹을 쟁점화하는 한국당을 '극우 정당' 프레임으로 옭아매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특히 한국당 2·27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온 막말과 논란성 발언을 도마 위에 올렸다. 한국당 전대에 따른 '컨벤션효과'를 최소화하면서 정국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지금 한국당 전대를 보았느냐"고 물으며 "거기서 말하는 내용이나 행위를 보면 그분들에게 대한민국 장래를 맡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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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4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2월 21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지금껏 이런 전당대회는 없었다. 극한직업, 자유한국당의 당대표 후보 되기, 최고위원에 출마하기다. 국민의 관심이 적어서 관심을 끌어보기 위해 이런저런 발언들을 할 수 있지만, 그 발언의 내용이 5.18을 모욕하는 발언, 거기다가 박근혜 탄핵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다. 참 걱정이 많이 된다. 그런 분이 과거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했었고, 국무총리도 했었고, 권한대행까지 했었으니 ‘박근혜 정부의 법과 원칙이 과연 무엇이었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5.18을 모욕하는 발언이나 탄핵을 부정하는 발언을 보면, 자유한국당의 캐치프레이즈가 ‘다함께 미래로’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