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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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설 연휴 지자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점검29일(토) 오전 재활용품선별장인 구로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지자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왔습니다. 환경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022년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관련 기관과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과대포장 집중 점검과 친환경 포장제품 구매 독려 등 근본적인 폐기물 감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설 연휴에도 재활용품의 적정 처리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코로나19 관련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방역 조치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또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대한 법률'이 시행된 만큼 선별시설 관계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품위 재활용 체계로의 전환, 순환경제 이행 등은 현장 근무자들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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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인천시장과 수도권매립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지난 12일(수) 박남춘 인천시장과 수도권매립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환경부와 인천시는 수도권 폐기물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부와 각 지자체의 공동 노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수도권 폐기물 처리 현안에 대한 인천시의 입장에 대해서도 더욱 구체적으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걱정과 염려들이 있으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3개 시·도와의 기관장 회의와 실무 회의를 주재하며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의 타협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조정·중재자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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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해결] 등촌동 골목길 환경 정비 완료했습니다우리 동네 민원 해결 조치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새로운 코너를 진행합니다. 민원인의 개인정보와 행정동을 제외한 특정주소 등 민감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지 않으며, 주로 조치 전후를 위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조치 전 민원이 올라왔을 당시 주택가의 담을 따라 각종 쓰레기들이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더군다나 설 연휴를 앞두고 쓰레기양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양이 상당한 만큼 개별적으로는 수거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민원인께서도 상당한 불편감과 고통을 호소하셨답니다. 이에 현장을 살펴본 후 환경 정화작업을 강서구청에 요청하였습니다. 조치 후 조치 후 깔끔하게 정비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앞으로도 더 세심히 살펴볼 구역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단투기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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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찾아가는 당선인사(1)‘찾아가는 한정애’ 기억하시죠? 선거기간 동안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인사드리던 모습을 전달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찾아가는 당선인사’를 준비했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당선을 안겨주신 주민 분들께 감사 인사드리는 모습을 담아봤는데요. 즐겁게 읽어봐주시고 하단에 공감 버튼도 꾸욱~ 눌러주세요 ^^ 지하철 역사 1번 출구 방면에 큰 기둥이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9호선 염창역인데요. 특히 퇴근길에는 다른 지하철 역사에 비해 더 가까이에서 인사드릴 수 있는 좋은 장소였답니다. “당선 축하합니다” 주먹인사와 함께 건네주신 축하의 말씀 고맙습니다~ 아시죠? 기분이 좋을수록 눈이 사라지는 것 :)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즐겁게 일 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늘 곁에서 함께 해준 강서병 어벤져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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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폐기물관리시스템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8일(월)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를 공동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 시 : 2019년 11월 18일(월) 오후 2시○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 주 제 : 폐기물관리시스템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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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the300]한정애, 폐기물 분리 배출·선별·재활용 문제 지적…조명래 "여전히 현장에선 '미스매치'"“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조명래 환경부 장관) 조 장관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의 환경부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의원은 폐기물 분리 배출 및 선별, 재활용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를 집중 질의하면서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국 각지의 이른바 ‘쓰레기산’이 이같은 정책 실패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조 장관은 “자원순환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나 여전히 현장에선 ‘미스 매치’가 많다”며 “다시 한번 꼼꼼히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부에서) 폐기물 관련 일이 가장 많고 회의도 가장 많이 한다”며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머니투데이] [the300]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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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9일(월)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정책 토론회를 주최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관련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토론회 자료집은 아래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19년 8월 19일(월) 오전 9시 30분 ○ 장 소 :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 ○ 주 제 : 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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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워라밸', '미세먼지법'의 주역…"국민 삶 바꾸는 것, 정쟁 아닌 정책"“정쟁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나 결국 국민 삶을 바꾸는 것은 정책입니다.”스스로 ‘독고다이’라는 정치인이 있다. 진영 논리에 매몰돼 몸싸움까지 불사하며 민생을 소홀히 하는 기성 정치와 선을 긋는다. 그의 소신은 현장 경험과 밤샘 공부를 거쳐 환경·노동 정책으로 여문다. 훗날 자신의 길을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정치를 한다는 소신이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 의원은 ‘주 52시간 근로제’ 전도사다. 19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후 첫 번째로 대표 발의한 법안이 근로기준법 개정안이다. 2011년 기준 1인당 2116시간에 달했던 연간 노동시간 단축은 한 의원의 최대 관심사이자 소명이다. 과로로 인한 안타까운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