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화곡본동 새마을부녀회 녹색장터

2일(목), 화곡본동 새마을부녀회가 녹색장터를 열었습니다.

 

주민센터 주차장에 부침개 부치는 냄새가 진동하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새마을부녀회 식구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주민화합과 이웃 돌봄에 항상 힘써주시며 이번 행사를 주관해 주신 화곡본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언제나 온정을 나누며 이웃과 소통하는 강서가 되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