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사랑/강서활동

[강서병 한정애] 강서지역 소방 및 안전 현안 논의

의 원 실 2024. 5. 1. 15:42

정교철 강서소방서장을 만나 우리 강서지역 소방 및 안전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좁은 보행로에 설치된 소화전을 매립형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더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소방은 지난 2020년 국가직으로 전환되긴 했습니다만 인사나 예산은 여전히 각 광역자치단체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자체 여건에 따라 우리 소방대원 여러분의 처우 또한 달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방대원이 안전해야 국민이 더욱 안전할 수 있습니다. 소방대원 여러분의 처우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