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청년희망재단 사업 집행 현황’을 살펴본 결과 청년희망재단의 사업 중 다수가 원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운영되고 있어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1031_[한정애 보도자료] 청년 일자리를 위해 만들어진 청년희망재단 허술한 운영으로 예산 낭비 초래.hwp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임금체불방지 법안 발의 (0) | 2017.11.06 |
---|---|
[보도자료] 한정애의원, 공인노무사회 부정훈련에 대한 노동부 조치 이끌어내 (0) | 2017.11.01 |
[보도자료] 매년 수천억씩 들인 하수관로 사업, 불량 날림공사로 국민혈세만 날려 (0) | 2017.10.31 |
[보도자료] 환피아들의 지상낙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0) | 2017.10.31 |
[보도자료] 특례업종 노동자, 장시간 근로에 무방비 노출 (0) | 2017.10.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