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환경부 출신 7명이 근무하는 것을 비롯해, 방만한 복리후생, 과도한 이사장의 권한 등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의 비상식적 기관운영 실태가 드러났다.
171031_[한정애 보도자료] 환피아들의 지상낙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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