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한정애] 전국노동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했어요

한정애의원은 15일(수)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추미애 당대표를 비롯해, 이용득 전 전국노동위원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우창윤 전국장애인위원장, 강신성 다문화위원장,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 및 이석행·이수진 전국노동위원자과 전국노동위원회 부위원장, 시·도당 노동위원장을 포함한 양대노총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의 전국노동위원회가 출범하기까지 이용득 전 전국노동위원장님을 포함해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기원하며, 한정애의원도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

소개할 때마다 기쁜 마음으로 박수박수~

위원님들 앞에서 인사도 드렸습니다. 

많은 위원님들의 참석으로 꽉찬 대회의실을 보니 한정애의원도 덩달아 뿌듯했습니다.

이어 전국노동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이신 이석행·이수진 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전 노동위원장이셨던 이용득 의원님의 노고에도 감사 인사를 드렸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

이후 카드섹션을 들고 구호제창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하나씩 드니 이렇게 멋진 파란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한정애의원도 구호를 힘차게 외쳐봅니다 ^.^

이번에는 참석하신 분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제일 처음으로는 추미애 당대표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손을 번쩍! 힘차게 들기도 하고요 ^^

엄지 척! 손을 치켜올리기도~ ㅎㅎ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들의 영상축사 감상 후, 전 전국노동위원장이셨던 이용득 의원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

이후 참석해주신 전국노동위원회 위원장단의 단체 인사 후 카드섹션을 한번 더 진행했습니다.

파란 물결에 몸을 맡긴 한정애의원입니다~ ^^

마지막으로는 엄지 척! 올린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가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기원합니다 ^^

카메라의 위치에 따라 엄지 척! 각도를 돌려주는 센스~ ㅎㅎ

노동의 힘과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국노동위원회가 앞으로 노동자와 늘 함께하며 좋은 소식을 들려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