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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The LAST FEDERATION 격투기 황제 이효필의 마지막 불꽃, 이종격투기 대회

강서사랑/강서활동

by Mr. Charley 2015. 11. 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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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21() KBS 88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린 ‘The LAST FEDERATION 격투기 황제 이효필의 마지막 불꽃, 이종격투기 대회에 초청받아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대회는 이순을 바라보는 격투기 황제이효필 선수의 은퇴 경기로 메인매치인 이효필 선수 VS 김종왕 선수의 대결 외에도 총 5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떠나는 이효필 선수를 응원하고자 한정애 의원은 비롯해 김덕룡 전 국회의원, 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 강희철 충청향우회 명예회장, 정동남 한국구조연합회 회장 등 많은 내외인사들이 자리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무조건이라는 노래로 유명한 가수 박상철의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경기는 제1경기 80kg급 입식 강가전 김용배 선수 VS 김요한 선수의 경기를 시작으로 제2경기 70kg급 종합 강자전 여제우 선수 VS 신경한 선수, 3경기 65kg급 종합 강자전 신승민 선수 VS 조승규 선수, 4경기 80kg급 시범경기 탤런트 이동준 VS 조경호, 그리고 메인매치인 제5경기 이효필 선수 VS 김종왕 선수의 경기로 진행되었습니다.





 

1경기는 김요한 선수가 승리하였고, 한정애 의원이 링에 올라가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였습니다.



 

2경기는 여제우 선수가, 3경기는 신승민 선수가 승리하였습니다.






 





시범경기로 진행된 텔런트 이동준 VS 조경호 선수의 대결에서는 이동준씨가 승리하였습니다.







 

메인매치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효필 선수가 승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경기 승자, 패자할 것이 없이 수고한 모든 선수들을 격려하고 위로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이효필 선수의 투혼에 많은 분들께 좋은 영감을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효필 선수를 비롯한 모든 경기에 임하신 모든 선수분들의 앞날에 건승을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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