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김제남, 장하나, 심상정 의원은 공동으로 27일(수)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인 <잡식가족의 딜레마>의 국회 특별상영회를 실시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고기 대량 소비의 현실을 감당하기 위해 벌어지는 ‘공장식 축산’은 그 자체의 비윤리성은 물론이고, 소비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오염과 기후변화에 까지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긴급한 문제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게 되어 이번 다큐멘터리의 국회 특별상영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의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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