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초선의원들의 모임(민초넷)은 14일 오전10시 국회 정론관에서 朴대통령의 오는 18일 첫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 대선 관련 의혹해소를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과 '국정원개혁 국회특위 구성'에 대한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민초넷은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의 결단이 상황 타개의 출발이다" 라며, "대통령은 국가기관의 전 방위적 정치개입과 은폐 시도의 진실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것이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대통령 선서를 지키는 길이고 국정을 정상화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서민의 고통을 해소할 방도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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